토요일, 5월 27, 2006

데스타드 사냥 성공!

팔라딘 캐릭터 Jinbum Shin 으로 사냥하던 도중 궁수 캐릭터 Adol Christin으로 바꿔서 데스타드에 도전하였다. 어느정도 마법방어력을 갖추기 위해 방어도구를 새로 장착하고, 파충류 슬레이어 기술을 가진 'The HorseLord'활을 장비하고 데스타드에 도전 하였다.

결과는 대 성공. 팔라딘 스킬을 이용해 용들에게 80~150에 가까운 피해를 입히며 사냥을 시작하였고, 궁수 특유의 치고 빠지는 능력에 적절한 수준의 마법방어력덕에 손쉽게 사냥을 할수 있었다.


용의 발톱 공격과 강력한 마법 연사, 그리고 초반에 강력한 체력으로 뿜어내는 풀 브레스 공격만 조심하면 사냥에 큰 무리가 없었다.


오늘의 사냥은 성공!

또 다시 실패.






더는 입에 담기도 싫다. 사실 말도 필요 없다.


일요일, 5월 21, 2006

재앙.

내친김에 타이탄 사냥에 나서보았다. 데스파이즈의 애시드룸을 통해 데스파이즈 지역 내의 사이클롭스-타이탄 거주지로 가려고 했으나, 리스폰된 물체가 리콜지점에 있었는지 게이트가 열리지 않아서 결국 세컨의 타이탄 벨리로 이동하였다.



첫 사냥은 순조로왔다. 타이탄이 내뿜는 강력한 마법공격과 사이클롭스 특유의 묵직한 데미지를 자랑하는 물리공격이 다소 버겁기는 했으나 충분히 관리할수 있는 상황이였다. 이번 사냥도 순조로울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중 수십분후 결국 사건이 터졌다. 계속해서 밀려드는 타이탄과 사이클롭스의 압박 속에서 업친데 곂친격으로 나의 수의술은 제때에 드레이크의 상처를 치료해 주지 못해 위험한 상황이 빈번히 연출되었다. 결국 마법독공격과 사이클롭스의 망치공격을 견디지 못해 Microsoft가 먼저 쓰러지고 말았다.

사태가 심각해졌다고 생각한 나는 탈출을 시도했으나, 결국 Google이 타이탄의 공격을 피하지 못하고 죽어서 유령상태가 되었다. 나는 수의술을 통해 부활을 시도해 보았으나 스킬부족으로 결국 Google의 영혼을 부활시키지 못하고 자유롭게 해방시켜줄 수 밖에 없었다.


땅정령을 소환하여 드레이크 친구들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마무리 하고,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나는 타이탄 벨리를 떠났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함께해준 Google과 Microsoft에 심심한-_- 위로를 건넨다. 나의 실수와 능력부족으로 인해 반은 타살이였던 것이지만...덕분에 사냥에 대한 경험도 적잖이 쌓을수 있어서 참으로 도움이 되었다. 이건 핑계지만, 사냥도중 상당히 렉이 많이 생겻었다. 간혹 수초간 아예 정지되는 상황도 연출되어서, 앞서 말한 요인을 포함해서 사냥을 계속 진행한 나의 불찰이 컷던 것 같다. 역시 렉은 무섭다...

오늘도 애시드 사냥.

오늘도 애시드 사냥에 나섰다. 멤버도 동일. 아마도 당분간은 이녀석들과 애시드 사냥에 전념하게 될것 같다.



데스파이즈 애시드방은 애시드가 한마리씩 나오기 때문에 사냥이 안정적이고, 아이템도 그럭저럭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마리씩 나오기 때문에 돈 모으는 속도가 다소 느리다. 게다가 Karujin의 방어력이 워낙 약하다 보니 마냥 안심하기는 힘들다.


애시드 정령의 사체들. 늪지대 위에 마치 풍선껌처럼 늘러 붙어있다.


이번엔 사냥중인 모습을 찍을 수 있었다. 사냥은 드레이크 두마리로 충분했다. 붕대질(수의술)이 잘 돼지 않을경우에는 드레이크가 다소 위험한 상황도 있었지만, 대부분 그전에 애시드가 껌이 되어버렸다.



솔직히 말해서 드레이크 두마리로 애시드만 사냥하기에는 전력이 아까울 따름이다. 아마도 다음에는 타이탄과 사이클롭스를 사냥하러 나서야 됄지도 모르겠다.


드레이크가 피곤해하기 때문에-말을 듣지 않아 위험한 경우에 처하게 될 수도 있었다- 간혹 이렇게 에틴을 사냥해서 에틴고기를 먹여주었다. Google과 Microsoft는 대만족. 오늘의 사냥 내용은 괜찮았다. 제법 쓸만한 아이템도 몇개 얻을수 있었고, 무엇보다 캐릭터가 상당히 안전한 상태로 활동할수 있어서 위험부담이 적었다. 하지만 Gold벌이는 확실히 시언찮았다.

화요일, 5월 16, 2006

에시드 사냥...

오늘도 드레이크를 이용한 사냥에 나서기로 결정하였다. 우선 한마리 더 보충하기 위해 일쉐나 사막계곡의 다리로 가 보았지만 오늘은 드레이크가 있지 않았다. 땅정령을 소환해서 주변의 눈정령이나 얼음정령을 사냥하며 기달려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결국 용소굴인 데스파이즈로 향하였다.

데스파이즈에서는 여전히 전사들의 용학살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아무튼, 드레이크가 다행히도 입구 근처에 몇 마리 있어서 길들이기는 쉽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길들이는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다. 꽤 오랜시간 공을 들인 끝에 지친 드레이크가 나의 말을 듣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었다. Microsoft.


이후 문게이트를 타고 문글로우로 이동해서, Google과 합류시킨후 데스파이즈 던전으로 이동하였다. 데스파이즈 던전 안으로 들어가 수 많은 땅정령과 에틴사이를 뚫고 데스파이즈 3층으로 이동하였다. 그리고 간헐적이게 트롤, 에틴과의 전투를 치루며 안으로 전진해 나갔다.

처음에는 타이탄과 사이클롭스를 사냥하러 갈 생각이였는데, 가는 도중 생각이 바뀌어 에시드 정령 사냥을 하기위해 에시드 방으로 향하였다. 그곳에서 제법 힘든 전투를 치루었는데, 드레이크가 약해서 힘들었다기 보다는 간혹 에시드가 나를 직접적을 공격해서 위험한 상황이 몇번 연출되었다. 다행히 아주 위험한 경우는 없이 무난히 사냥해 나가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얼마 안가 짐을 들수가 없을정도로 백팩이 꽉차서 못움직이는 상태가 되었다. 결국 오늘은 이만하기로 결정하고 게이트를 타고 루나로 후퇴하였다.

에시드 사냥도중에는 다소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찍기가 힘들었다. 결국 루나에서의 사진으로 때우기로 결정. 다행히 루나에는 간만에 사람이 제법 많았다. 이마저도 거의 프리서버수준이었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요즘 아리랑 보다는 왠만한 프리서버가 사람이 더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골드를 은행에 넣고, 짐을 조금 정리한 후 Google과 Microsoft를 마굿간에 맡기고 집으로 귀환하였다. 그리고 Voodoo의 배를 채워주고 휴식을 취하였다. 다음번에는 짐 정리를 확실하게 하고 가서 제대로된 사냥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화요일, 5월 02, 2006

울티마 온라인 르네상스 오프닝.






Ultima Online Renaissance intro movie.-Korean Version-


정말 추억이 서려있는 오프닝이다. 처음 접한 울티마 온라인의 오프닝이라서 더더욱 그러한듯 하다. 특히 한글 오프닝이 나올거라고는 기대도 안했던 터라 오프닝을 보고는 깜짝 놀랐던 추억을 가지고 있다.